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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애국조회(11.11. 월요일)
작성자 신길순 등록일 13.11.16 조회수 199

 

지옥 같은 현실의 가시밭길을 통과하자.

   

미국 남가주대학의 심리학 교수 <골드 박사>는 이런 글을 썼습니다. 성공한 제자들을 보면 그들은 항상 걸음이 빨랐다고 합니다. 걸음걸이가 빠른 것은 부지런함의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앞자리에 앉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라고 했습니다. 또 그들은 늘 시선을 집중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했으며 모든 일에 긍정적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러한 얘기를 하는가?하면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과 한번쯤은 비교해 보자는 것입니다. 혹시 배우는 것에 관심 없이 학교생활을 하지는 않는지?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등한시 하지는 않았는지? 나는 늘 교실 뒤편이나 구석 자리를 잡지는 않았는지? 모든 일에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희망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 스스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3학년들의 수능이 지난주에 지나가고 이제는 여러분들의 순서가 왔습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남을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꿈꾸고 희망하는 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옥과 같은 현실의 가시밭길을 통과해야 한다. 고 합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단지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는 다가오는 겨울에 동계훈련을 얼마나 피눈물 나게 했느냐가 내년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옥과 같은 현실의 가시밭길, 추어지는 겨울 날씨를 본인의 열정으로 녹이면서 최선을 다한하면 여러분들이 꿈꾸는 희망은 말로만의 대박이 아닌, 실제의 대박이 터질 것입니다.

   

다가오는 추운 날씨를 열정으로 녹여서 내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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