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라 선생님 감동 받았습니다 |
좋아요:0 | ||||
---|---|---|---|---|---|
작성자 | 이 남미 | 등록일 | 13.10.11 | 조회수 | 335 |
요즘 세상 각박한게 현실입니다 저희애아빠가 지병으로 하늘나라로 가셔서 소식을전하니 단임선생님 직접 애을 데리고오셔서 조문을하시고 가셨습니다 이런분도 계시구나 참 젊은신 선생님이 생각이 깊으시고 다른사람에 어려운걸 아시는분이구나하는 마음에 이렇게나마 감사 에 뜻을 올립니다 마음이 따듯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전글 | 10.16. 현재 본관 모습은? |
---|---|
다음글 |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