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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금메달
작성자 신길순 등록일 12.08.07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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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로 대한민국 체조역사를 새롭게 썻습니다.

더구나, 부모님께 집을 지어 드려야 한다는 목표로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직 자기의 갈 길에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학생들도  확실한 목표를 정해서 꾸준하게 노력해서 꿈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범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죽기 살기로 했더니 은메달, 런던에서는 죽기로 싸워서 금메달"을 땃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 제일고 학생들도 죽기 살기가 아니라 목숨을 다해 실력 향상에 노력합시다. 양학선의 금메달, 더욱 빛이 납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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