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을 청소하는 3학년 강하림,  신승호, 이대현 학생은 자기들끼리 물걸레 준비, 바닥걸레 준비,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준비해서 주어진 일들을 분업적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창문을 닫고 잘 정리한 후 쓰레기 통을 비우는 것도 주기적으로 하는 하는 등 성인이 되어도 얼마든지 청결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 학생들은 교장실을 자원해서 청소를 하는 학생들로 이 학생뿐만 아니라 우라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청소면에서 대단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품성제일, 실력제일, 환경제일의 목표 중 환경제일은 평소에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제천제일고가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