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배기 딸아이 장애가 되어 이제 68세 되었고
어머니의 연세 101세,아픔의 강물, 한 맺힌 세월의 바다
눈물로 얼룩진 모녀사랑 자식 위해 늙지 못하고,
자식 때문에 차마 저 하늘로 떠나지 못하고
눈 감지 못함이여. 당신의 삶이여, 아픔이여..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모정의 영혼..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어머니의 사랑..
길러주신 부모님은 우리들의 은인이십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부모님한테 살아계실적 정성을 다하여 효도 하십시요.
세상을 떠난후 후회하면서 반성 해본들 소용 없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모정을 돌려 주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