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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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길순 | 등록일 | 12.08.05 | 조회수 | 207 |
자녀를 엄하게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자비(慈悲)이며,
자녀가 아버지의 엄격함을 오해하지 않도록 깨우쳐 주는 것이 어머니의 자비(慈悲)이다.
자녀를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제멋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갖게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이 두 가지이다.
<출처 : 희망교육사랑/자녀교육 3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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