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에 적게는 1년, 많게는 5년간 근무하시면서 제천제일고의 위상을 높여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1년간 많은 아이디어와 부지런함,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든 선생님들에게 교직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조성남 교감선생님, 이제는 단양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승진을 하셔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5년간 근무하시면서 인문계의 정통성을 확립해 주시고 대소금왕고등학교 교감으로 승진하신 이명수 선생님,

학생복지부장, 학사운영부장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김기훈 부장님, 제천고등학교에서도 열심히 하시겠죠?

멀리 충주에서 어려움이 없는듯이 2년간 출퇴근하시면서 과학과의 리더로 열심히 노력하시고 충주 탄금중으로 가신 과학정보부장 안영옥 부장님,

2년간 3학년과 도서문예를 맡으시면서 말없이 일을 하신 청주 봉명중으로 가신 송영은 선생님,

3년간 집에서 멀리오시어 학생들에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시고 청주 가경중으로 가신 김인수 선생님,

전교생, 전직원의 믿음을 받으시고 이웃학교인 제천여고로 떠나신 홍예진 선생님,

학생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빈틈없이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친목을 위해 노력해주신 청주 흥덕고로 가신 김경희 선생님,

초임으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청주 운동중으로 가신 이경은 선생님과 경기도 양평중으로 가신 정하나 선생님,

과목의 특수성으로 노심초사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서 청원의 내수중으로 가신 이창환선생님,

우리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시고 영동 학산고로 가신 이미경선생님.......

그리고, 기간제 선생님으로 어려움이 많은 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특수의 김성곤 선생님, 역사의 조윤정 선생님, 정보의 장선영 선생님, 중국어의 임소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제천제일고등학교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입니다. 남아계신 선생님들과 새로 전입하신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서 제천제일고의 전통을 지키면서 학교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제천제일고 화이팅!!! 제천제일고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