➀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병행에 따른 학교 혼란 및 교육격차에 대한 사회적 우려

* 중학교 자유학기 및 창체활동 및 고등학교 진학 및 취업 관련 등교 확대 요구

➁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로 교사 업무 과중에 따른 현장의 등교수업 운영 조정 요구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에 따른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의 어려움 등

➂ 우리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의 안정적 변화 및 지역마다 확진자 등 차이를 보임

☞ 등교수업 운영에 대한 조정의 필요성(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재조정 가능)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전제로, 지역ㆍ학교 여건 등 단위학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학교 내 밀집도 2/3유지 또는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등교수업일 조정 절차

❖ (기본원칙) 단위학교, 교육지원청 단독으로 판단하지 않고, 교육부-교육청-학교 및 지자체(방역당국)와 협의하여 결정

❖ (학교단위) 학교ㆍ지원청 요청 → 도교육청ㆍ방역당국 협의ㆍ결정 → 교육부 보고

❖ (지역단위) 도교육청ㆍ지자체(방역당국) 협의 → 교육부 협의 후 최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