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학부모2
2012.06.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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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글 작성하신 학부모님 글 보다가 ...
이런 한심한 학부모도 있구나 싶어 글 남깁니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셨다면 담임선생님을 비롯 학교를 대표한 교장선생님에 대한 예의나 존경심이 전혀 없어보이는군요..
댁의 자녀는 부모의 작태를 보고 무엇을 배울련지 걱정스럽습니다.
기본자세부터 겸허하게 가지는 학부모이길 바랍니다.
저도 학부모입장에서 이런일 있었다는 이야기에 황당했는데...
글로 이런 한심한 모습을 보이다니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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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3
2012.07.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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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한 부모인것같군요 당신자녀만 생각합니까? 학교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나요? 당신같은 부모들때문에 다른부모까지 피해를보는것 아닙니까? 그러실꺼면 당신께서 설명회를 하시던가요 선생님분들도 생각이있고 하는일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개념은챙겨주세요 저또한 부끄럽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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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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